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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경비협회 제3차 정기 이사회 개최, 동중영 중앙회장에 대한 의혹 상세 소명 예정
사단법인 한국경비협회(중앙회장 동중영)는 오늘 23일(수) 11시 협회 회관 대회의실에서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한다.이사회 개최에 앞서 동중영 중앙회장은 선거철만 되면 무차별적으로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며 자신에 대한 의혹이 모두 허위 사실임을 상세히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13개 의안과 6개의 보고 사
KSN 한국경비뉴스 특별취재단
2024.10.23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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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한국경비협회장, 교통유도경비원 교육 관련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장과 업무협약 협의
(사)한국경비협회 동중영 중앙회장(이하 회장)은 지난 21일(월)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회장을 만나 교통유도경비업무 관련하여 대화를 나누었다.최근 10월 21일 동중영 회장은 경찰청에서 열린 ‘제79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였으며 송영남 정책부회장(수석부회장 직무대행)과 함께 참석하였다.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
시큐리티 코리아 박혜빈 기자
2024.10.2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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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경비협회, 제79주년 경찰의 날 행사 참석
최근10월 21일 동중영 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이 경찰청에서 열린 ‘제79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10월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책임을 다하는 국민의 경찰, 안전하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경찰청에서 열린 행사에는 올해의 경찰 영웅과 순직 경찰 유가족, 치안협력단체 등을 비롯해 전국 경찰관들과 신임 교육생
시큐리티 코리아 박혜빈 기자
2024.10.2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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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국가공인 제12회 신변보호사 자격검정, 오는 11월 2일 검정시험 시행
2024년 국가공인 제12회 신변보호사 자격검정 시행공고 포스터. 한국경비협회 홈페이지에서 상세요강을 확인할 수 있다.사단법인 한국경비협회(중앙회장 동중영)는 2024년 제12회 신변보호사 자격검정을 11월 2일 서울,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 6개 고사장에서 동시에 시행된다고 밝혔다. 신변보호사는 사람의 생명
시큐리티 코리아 박혜빈 기자
2024.10.1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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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 인천지방협회 관련 공식 입장문 발표
동중영 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은 최근 10일 인천지방협회 비상운영에 대하여 공식입장을 공문으로 안내한 바 있다.전문은 다음과 같다. 사)한국경비협회 인천지방협회 비상 운영에 대한 중앙회장 입장안내 1. 귀 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비법인사단 운영금지 가. (사)한국경비협회는 위생관리협회 등 타 단
KSN 한국경비뉴스 합동취재단
2024.10.1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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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협회 경비원 교육장 미승인, 경찰청 공문으로 확인
2022년부터 개정된 제도에 따라 경비원 교육사업은 경비원교육장 강사 시설기준의 변경에 따라 주된 강의실과 별도로 보조강의실을 갖추어야 교육사업을 할 수 있다.그럼에도 A 협회 서울지방협회는 2021년도에 이에 대한 준비를 하지 않아 교육장 지정을 받지 못한 것으로 경찰청 공문으로 확인되었다. 협회 중앙회 관계자는 “20
KSN 한국경비뉴스 특별취재단
2024.10.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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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P 씨, 지방회장 재임 시 경비원 교육 접수 시스템 미활용 마비 상태
한 경비협회 전 지방회장 P씨가 재임 시절 교육생이 현저히 줄어든 이유가 밝혀지기 시작하였다.본 뉴스 확인 결과 P 씨가 회장이었던 시기에 휴대전화와 컴퓨터를 접속하여 경비원 신임 교육 접수 시스템을 미활용하여 마비시키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협회 중앙회 관계자는 P 씨는 검색사이트를 통하여 접수받고 있는 신임 경비
KSN 한국경비뉴스 특별취재단
2024.10.0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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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경비협회 지방회장 K 씨, 재임 당시 자신의 업체에서 허위 수임료 세금계산서 발급하여 지방협회로 청구 '의혹'
괴문서 유포로 경찰에 명예훼손 혐의로 입건된 K 씨가 지방회장 임기 중에 협회의 경비원들의 개인 정보를 불법으로 사용하여 형사처벌 받은 사실이 있으며, 또 다른 사건으로 검찰에 기소되어 피고인 신분으로 I 법원에서 형사재판을 받고 있으며, 내달 21일이 재판기일로 확인되었다.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협회의 통제 기능에 순
KSN 한국경비뉴스 특별취재단
2024.10.0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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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문서 유포로 피의자로 입건된 경비협회 전 지방회장 P 씨, 다른 사건으로 현재 피고인 신분…C 법원에서 형사재판 중
A 경비협회(이하 협회)의 지방회장을 지낸 P씨는 지난 8월부터 허위 사실이 적시된 괴문서를 3차례 유포하여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되었다. 이러한 사실이 발각되어 지난 9월 초 협회 중앙회로부터 ‘직무 정지’ 처분을 받았다.본 뉴스 취재 결과, P씨는 괴문서 유포로 피의자로 경찰에 입건된 것 이외에도, 지난 6월 3
KSN 한국경비뉴스 특별취재단
2024.09.3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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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 협회의 허위사실 유포와 비방 관련 공식 입장문 발표
동중영 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이 최근 26일 협회의 허위사실 유포와 비방 관련하여 공식입장을 밝혔다.전문은 다음과 같다. 중앙임원(업무배제, 직무정지) 회원사 S씨, 허위 사실유포에 대한 “사단법인 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 공식 입장문” 먼저, 저의 부덕으로 임기 말에 중앙회장으로서 협회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여 소
KSN 한국경비뉴스 합동취재단
2024.09.2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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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경비협회, 이틀간 ‘2024년 제12회 국가공인 신변보호사 실기평가위원 양성교육’ 진행
사단법인 한국경비협회는 지난 9월 21(토)부터 22일(일)까지 이틀간 서울 성동구 성수동 경협회관 4층 교육장에서 ‘2024년 제12회 국가공인 신변보호사 실기평가위원 양성교육’을 시행하였다. 이는 한국경비협회에서 주관하여 2024년도 하반기에 시행하는 ‘2024년 제12회 국가공인 신변보호사 자격검정’ 성공적인 시행을
시큐리티 코리아 박혜빈 기자
2024.09.2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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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회원사에게 바란다
일반적으로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섭다’라고 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왕조의 멸망은 내부의 적에 의한 경우가 많다.사단법인 한국경비협회는 1978년 9월 12일 내무부 장관으로부터 정관을 승인받아 현재까지 총 37차 정관이 개정되었다. 그중 임원선출 규정은 22차례 개정되었다. 이중 개정되는 정관과 개정되는
시큐리티 코리아 박혜빈 기자
2024.09.2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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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형’ 경비협회 A 지방회장, 허위 사실 적시한 괴문서로 명예훼손 혐의 입건
한 경비협회의 지방회장이 지난 8월부터 허위 사실이 적시된 괴문서를 수 차례 유포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었으며, 9월 초 중앙회로부터 지방회장 ‘직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해당 경비협회 관계자에 의하면 지방회장이었던 피의자 A씨가 지난 19일 해당 지방협회 사무실에 찾아가 “내 말을 따르지 않으면 해고하겠다”고 협박하였다
KSN 한국경비뉴스 특별취재단
2024.09.2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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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 성추행 의혹’ A 경비협회 부회장, 해외에서도 성추문 논란
법인카드 여성과의 교제비 사용, 여성 스토킹과 성추행, 개인회사 업무지시 잇단 의혹을 받아 업무 배제된 A 경비협회(이하 협회) 전 부회장 B씨가 해외에서도 성추문을 일으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본 뉴스 취재를 통해 확인 결과, 지난 2023년 12월 7일부터 9일까지 협회 일부 관계자들이 이슬람국가에 방문하였을 때 AP
KSN 한국경비뉴스 특별취재단
2024.09.2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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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협회 성추행 의혹 부회장, 즉각 업무배제… ‘여성 교제비로도 협회 법인카드 사용 확인’
○○경비협회(이하 협회)는 스토킹과 성추행으로 잇단 의혹을 받고 있는 부회장 A씨에 대해 즉시 업무배제를 시켰다고 밝혔다.협회 측은 "부회장 A씨가 소지하며 사용하고 있는 협회 법인카드의 대부분을 사적용도로 사용하였으며, 여성의 교제비로도 사용한 것을 확인하였다"라며, 당사자의 주고받은 메신저 대화내용 캡쳐본과 진술 CC
KSN 한국경비뉴스 특별취재단
2024.09.2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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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협회 ○○○부회장 ‘성추행 의혹, 횡령혐의’ 등 논란
○○경비협회의 부회장이 연이은 제보로 성범죄 논란에 휩싸였다.협회에 지난 9일 전달된 익명 제보에 의하면 “○○경비협회 부회장 A씨는 평소에도 여성을 음흉하게 쳐다보는 행태를 보였다”라며, 제보자는 여러 번 성추행으로 수치심을 느꼈다고 하였다. 이를 협회 중앙회장에게도 알려 시정 조치를 요구하였으나 그동안 제대로 받아들여
KSN 한국경비뉴스 특별취재단
2024.09.1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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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경비협회 지방회장 괴문서 3차례 유포로 경찰에 덜미 잡히자, 그제야 시인
'협회 중앙회 경찰 확인 후 즉시 피의자 지방회장 직무 정지''피의자, 끝까지 지방협회를 비법인사단으로 운영하겠다고 주장' '피의자 회장 임기 동안 2억 3천만원 증발, 횡령 등 의혹' '회원사 대표이사들에게 음주 추태 충돌'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업무방해 등 전과 이력 수두룩'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경비협회 지방회
KSN 한국경비뉴스 합동취재단
2024.09.1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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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협회 ○○○ 지방회장, 허위 문서 유포 경찰에 덜미
지난 4일, 경비협회 ○○○ 지방회장은 3차례에 걸쳐 서울 종로우체국 등을 이용하여 익명으로 경비협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한 허위 사실이 적시된 괴문서를 유포하다가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피해자들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지난 8월 13일 자 서울 종로우체국 CCTV 영상을 확보하였으며 협회 관계자들과 최종 확인 후 ○
KSN 한국경비뉴스 특별취재단
2024.09.1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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