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신세은 한국경비협회 대구·경북지방협회 사무처장이 동중영 중앙회장 및 임원들에게 개선대책을 보고하고 있다.)

(사)한국경비협회(회장 동중영)는 11일 대구·경북지방협회를 방문해 회관 및 경비원 교육장 관련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동중영 중앙회장을 비롯해 전유신 상임고문, 송영남 수석부회장, 함상욱 홍보부회장, 중앙회 하지혜 사무총장직무대리, 이태리 경영지원실장, 윤재홍 차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세은 대구·경북지방협회 사무처장이 교육장의 필요사항을 보고하였다.

동회장은 “직원들과 교육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근무하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2026~30년 경비원 교육기관 지정신청에서 시설과 인원에 대해 만점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하게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