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3일 한국경비협회 지방협회장 단체로 해외 성매매 관광 의혹, 현지처까지 두어 현지처를 만나러 매년 라오스로 정했다는 내용이 금강일보에 보도되어 한국경비협회 명예가 실추되었다.)
(2024년 10월 31일 포토뉴스에서 법정 단체 지방협회장 단체로 해외 성매매 관광 의혹보도에서 B회장은 복수의 여성과 같은 방에 투숙하였다는 내용과 C 회장은 현지처까지 두고 생활 한다는 보도로 협회의 명예를 실추시켰다.)
경비협회 핵심관계자는 “협회의 자금으로 성매매 관광으로 여러 언론에 보도되어 협회 명예를 실추시킨 지방회장(전 대전 최모 회장, 전 광주 정 모 회장, 전 대구 이모 회장, 전 강원 이 모 회장 등)도 횡령 등 혐의로 공식적인 사과가 없으면 형사법적 조치 및 제명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또, “이중 L 지방회장은 지방회장 연임에 실패하자 타 협회에 가입하여 타 협회 신임 교육장을 운영하자며 회원들을 선동하는 등 회원임을 포기한 행위도 하였다” 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사안을 계기로 내부 관리·감독 체계를 한층 강화해 회원사 및 대외 신뢰를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