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업계에서 ‘자체교육원 설립’이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반년 사이 회원사 10여 곳이 도입 계약을 마쳤거나 진행 중이며, 다수 업체가 경비직 무·법정의무교육 비용을 크게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가 직업능력개발훈련 지원제도를 활용해 실질적 투자비용 없이 운영이 가능한 점이 확산의 핵심 동력으로꼽힌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대형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총회장 신상호)는 2025년 12월 15일(월)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 소회의실에서 ‘2025년 직능경제인 공로 표창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호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총회장, 동
왼쪽은 ㈜혜움 박종서 대표, 오른쪽은 (사)한국경비협회 동중영 중앙회장이 MOU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한국경비협회(중앙회장 동중영)와 ㈜혜움(대표 박종서)은 8일 사회치안 강화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서를 통해 성의와 성실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할 것을 약
동중영 (사)한국 경비협회 중앙회장, 서영교 의원 초청 ‘직능경제인 초청 간담회’ 참석
이광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시서원구) 자녀 결혼
2025년 민간경비학회 등 5개 학회 공동학술대회 개최
동중영 (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 “연예인 출입국 공항 혼잡 해소, VIP 코스 비용 지불·패스트트랙 활용 등 현실적 대안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