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왼쪽 주상봉 경우회 중앙회장, (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 동중영

대한민국재향경우회(중앙회장 주상봉)는 11월 21일 경찰청 참수리홀에서 ‘제62주년 경우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찰청 지휘부, 경찰 출신 국회의원, 전국 시·도 경우회 회장단 등 다수가 참석하였고, 외부의 범죄대응관련 단체로는 유일하게 (사)한국경비협회 동중영 중앙회장과, 함상욱 부회장이 참석하였다.

사진왼쪽 이상식국회의원(행정안전위원회, 경기 용인시 갑),(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 동중영


(사)한국경비협회 동중영 중앙회장은 이어 부산지방경찰청장을 역임한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국회의원(행정안전위원회, 경기 용인 갑)을 만나 경비업 현장에서 사고로 국민과 민간경비종사자를 보호할 수 있는 경비업자에게 공제(보험)가입을 의무화하는 경비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진왼쪽 경찰청 범죄예방대응국장 이승협(치안감),(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 동중영

또한, 동회장은 행사장에서 이승협 경찰청 범죄예방대응국장(전 대구경찰청장)을 만나, 소관국장으로 경찰청 법정 단체인 한국경비협회에 세심한 관심과 배려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