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구제이씨특우회(지구회장 양재관)는 11월 22일 오후 5시 제천 더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제30차 우정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영국회의원(제천시 단양군 지역구, JC회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김창규 제천시장 등이 참석하였다.

한국경비협회 동중영 중앙회장은 제34대 역대회장자격으로 참석하여 윤건영교육감에게는 추워지는 겨울철에 학교에 민간경비종사자의 처우에 대해 특별한 배려를 당부했고, 엄태영국회의원에게는 가장 가까이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한국경비협회에 관심과 배려를 가져 줄 것을 부탁했다.

역대지구회장으로 행사에 참석한 한국경비협회 동중영 중앙회장(우측)이 2018년 롬 동기회장(제천JC특우회장)이었던 이정재 준비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