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경찰청(청장)은 아동 안전환경 강화를 위해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 520명을 모집한다고 1월 5일 발표했다. 이번 모집은 초등학생을 비롯한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통학할 수 있도록 지역에서 직접 지원하는 치안보조 활동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충북경찰청이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간 운영되며, 지원서 접수 기간은 1월 5일부터 1월 23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활동자는 관할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청소년보호계)를 통해 배치된다.
총 모집 인원은 520명이며, 지역별 배정은 다음과 같다.
• 흥덕 72명• 상당 72명• 청원 68명• 충주 68명• 제천 50명• 음성 36명• 영동 24명• 괴산 34명• 단양 20명• 보은 22명• 옥천 24명• 진천 30명
지원 대상은 건강상태가 양호하고 아동범죄 예방 및 보호 활동에 관심이 있거나 아동·청소년 관련 분야 경험이 있는 사람 으로, 실질적인 현장 활동이 가능한 일반 시민이다.
반면 다음과 같은 경우는 선발에서 제외된다. 성범죄 경력자 (아동복지법 시행령 제33조 3항)
,청소년 유해업소 관여자 또는 형사사건 기소 중인 자,국가·지자체 공공 일자리 중복 참여자
,전년 활동 중 해촉된 자 등이다.
아동안전지킴이로 선발된 참여자는 하루 3시간 이내, 월 50시간 이내 범위에서 활동하게 되며, 이에 대한 활동비로 월 516,000원(변동 가능)이 지급된다.
지원 시에는 지원서, 범죄경력조회 동의서, 개인정보 수집·활용 동의서, 건강검진 확인서 등
필수 제출 서류를 갖춰 접수해야 하며, 경력증명서·자격증·취약계층 증빙 서류는 선택적으로 제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