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경비협회, 오상준 자문부위원장 사진전 참석

시큐리티 코리아 박혜빈 기자 승인 2024.06.12 17:44 의견 0
(사)한국경비협회 동중영 중앙회장이 12일 오후 인천 중구 한중문화관에서 열린 ‘2024 MYANMAR 바람이 전하는 이야기’ 사진전 오프닝에 참석해있다.

(사)한국경비협회는 지난 11일 인천 중구 한중문화관에서 개최한 오상준(한국경비협회 자문위원, 두손테크 대표)의 사진전 ‘2024 MYANMAR 바람이 전하는 이야기’ 오프닝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진행된 행사에 우리 협회는 동중영 중앙회장 내외, 윤오중 수석부회장, 이현석 중앙회 이사, 서용철 ㈜에이스캅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사)한국경비협회 동중영 중앙회장이 12일 오후 인천 중구 한중문화관에서 열린 ‘2024 MYANMAR 바람이 전하는 이야기’ 사진전에 방문하였다.

오상준 작가는 경비회사인 두손테크(주) 대표이사로 (사)한국경비협회 인천지방협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중앙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상준 작가는 2007년 제41회 울산전국사진촬영대회 동상, 2008년 제22회 전국춘향사진대전 특선, 2008년 제6회 인천도시건축 사진공모전 입상하는 등의 수상 경력을 가진 훌륭한 작가로 기록되고 있으며, 2017년에 첫 개인사진전 ‘바람같은 미얀마의 기억’을 개최하였다.

‘2024 MYANMAR 바람이 전하는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에서는 오상준 작가가 최해숙 작가와 함께 미얀마를 여행하며 담은 미얀마의 독특한 매력을 담은 사진들이 한중문화관 1층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2024 MYANMAR 바람이 전하는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에서는 오상준 작가가 최해숙 작가와 함께 미얀마를 여행하며 담은 미얀마의 독특한 매력을 담은 사진들이 전시된다. 사진전은 오는 19일까지 한중문화관 1층 갤러리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KSN 한국경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