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철 한국무인경비업협동조합 이사장, 우원식 국회의장 만나
KSN한국경비뉴스 박초롱 기자
승인
2024.06.16 17:43 | 최종 수정 2024.06.17 13:46
의견
0
박종철 한국무인경비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지난 15일(토) 우원식 국회의장 지역구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하여 무인경비업계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박종철 이사장은 "중소기업이 중심이 되어 국민의 생명,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관련제도 정비가 시급하다"고 전하였다. 이에 우원식 국회의장은 "국회의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긍정적으로 답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지난 2013년 5월 갑을관계 해소를 위한 ‘을지로위원회’를 발족하여 초대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가장 아끼는 국회의원으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KSN 한국경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