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대상종합개발 대표 최준희,(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 동중영
(사)한국경비협회 동중영 중앙회장은 지난 30일 대전·충남지방협회 소속 회원사인 ㈜대상종합개발(대표 최준희)을 방문하였다. ㈜대상종합개발은 역대 중앙임원을 역임한 고 최상수 회장이 설립한 기업으로 자녀(최주희 최준희)가 2대째 가업을 승계하여 운영하고 있다.
2003년에 설립된 ㈜대상종합개발은 대전광역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문 인력 공급 기업으로, 20년 이상에 걸쳐 경비업무종사자 등 임시 및 일용 인력 공급 서비스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해왔다.
㈜대상종합개발은 건설, 물류,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필요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고객 맞춤형 인력 관리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업계의 신뢰를 쌓아왔다. 특히, 급변하는 노동시장 환경 속에서도 빠르고 효율적인 인력 매칭 시스템을 통해 기업 고객과 근로자 모두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강점인 기업이다.
최준희 대표는 “현장 중심의 인력 운용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력 수급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극대화해 고객의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상종합개발은 향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전국적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