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경비협회 대구·경북지방협회 신세은 사무국장이 대구·경북지방협회의 현황을 보고하고 있다.

(사)한국경비협회 동중영 중앙회장이 5월 20일(월) 대구·경북지방협회에서 순회차 방문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중앙회에서 동중영 중앙회장과 함께 윤오중 수석부회장, 대구·경북지방협회에서는 이종준 지방협회장과 정윤락 감사, 박종수 수석부회장, 장세균 부회장, 강종수 부회장, 김보현 총무이사, 신세은 사무국장과 김미애 사무대리가 참석하였다.

이날 협회 현안에 대한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신세은 사무국장의 현황 브리핑에 이어 협회 주요 정책과 제도 개선 방향, 현안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하였다. 또한 올해 1월 개정되어 내년부터 시행될 혼잡·교통유도경비업무 관련사항에 이어 시큐리티 연수원 설립에 대하여도 깊이 논의하였다.

중앙회장은 교육장 및 행정 전반에 대해 점검하였으며 타 협회 등 기관의 신임일반경비교육 이수증이 부정발급된 최근 사례에 대하여 우리협회는 부정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운영하기를 당부하였다.

대구경북지방협회 이종준 협회장은 이날 협회와 회원사 간의 협력 방안 및 활성화를 위한 홍보방안 개선사항에 대해 면담을 나눈 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겠다고 언급하였다.

KSN 한국경비뉴스 시큐리티 코리아 박혜빈 기자 ksan_phb@ksan.or.kr 시큐리티 코리아 박혜빈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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