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중영 중앙회장, 초일류 정상국가 대표 황교안 前 대통령 권한대행 면담

KSN 한국경비뉴스 합동취재단 승인 2024.12.02 13:58 | 최종 수정 2024.12.02 16:02 의견 0
(▲사진설명: 왼쪽 동중영 중앙회장, 황교안 前 국무총리)

(사)한국경비협회 동중영 중앙회장과 송영남 수석정책부회장, 김태조 입법특별위원장, 이상철 명예교수가 시큐리티 연수원 건립 면담을 위해 황교안 前 국무총리를 찾았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송영남 수석정책부회장, 동중영 중앙회장, 황교안 前 국무총리, 이상철교수, 김태조 입법위원장)

545개 국가자격증 시험출제장 활용, 국가중요시설을 경비하는 특수경비원이 사용하는 권총, 소총 실내사격장에 더하여 혼잡·교통유도경비 등 경비원의 교육 실습과 안전사고 대비 훈련 등을 위해 꼭 필요한 연수원이며, 충북 괴산군과 협약관계를 설명하고 시큐리티 연수원에 건립 계획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황교안 前 국무총리는 제63대 법무부 장관과 제44대 국무총리를 역임하였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수행하였다. 2020년 2월 17일부터 2020년 4월 15일까지 미래통합당의 당 대표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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