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경비협회 동중영 중앙회장, 김종일 북부산세무서장 만나

KSN한국경비뉴스 박초롱 기자 승인 2024.08.12 23:55 | 최종 수정 2024.08.13 09:35 의견 0
(▲사진설명: 김종일 북부산세무서장(오른쪽 첫 번째)이 동중영 (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왼쪽 두 번째)과 표창술 지방담당부회장(오른쪽 두 번째), 노재현 부산·울산·경남지방협회장(왼쪽 첫 번째)과 서장실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한국경비협회 동중영 중앙회장 8월 12일(월) 오전에는 부산에서 개최된 중앙임원 골프대회를 마치고, 오후에는 부산광역시 사상구에 있는 북부산세무서에 방문하여 김종일 서장을 면담하였다.

이날 진행된 면담에서 동중영 (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 표창술 지방담당부회장, 노재현 (사)한국경비협회 부산·울산·경남지방협회장과 동국인 KSN한국경비뉴스 발행인이 참석했다.

이날 면담에서 노재현 (사)한국경비협회 부산·울산·경남지방협회장은 회원사 소속 경비회사 대표는 경비업법에 의해 경찰의 신원조회한 후 결격사유가 없어야 함을 강조하며, 경비업계는 신원이 확실한 만큼 이에 따른 성실 납세를 가장 잘하는 집단으로 분류되고 있음을 덧붙였다. 이에 김 서장은 경비업계의 국세행정도 살피겠다며 화답하였다.

김종일 북부산세무서장은 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 등에 근무하였고, 지난 7월 말 북부산세무서장으로 인사 발령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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