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경비협회, 정우택 국회 부의장 사무소 개소식 참석

시큐리티 코리아 박혜빈 기자 승인 2024.03.11 11:08 의견 0
정우택 예비후보(가운데)이 동중영 (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오른쪽 두번째)과 윤오중 수석부회장(오른쪽), 이세희 충북지방협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한국경비협회(동중영 중앙회장) 관계자들이 지난 3월 9일(토) 국회 부의장이자 경비업법 법률개정안을 입법 발의한 정우택 청주상당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지난해 정우택 국회 부의장이 발의하여 국회를 통과하여 공포된 ‘혼잡교통유도경비업무’에 대하여 2025년 1월 3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동중영 중앙회장은 그에 대해 감사인사를 따로 전할 만큼 우호적인 관계를 다져왔다.

동중영 중앙회장과 정우택 국회 부의장은 그동안 여러 차례 만나 경비업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눠왔다.

저작권자 ⓒ KSN 한국경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