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중앙회장, 자문위원장, 자문위원, 감사 방문하여 협회상황보고.
KSN 한국경비뉴스 합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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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16:20 | 최종 수정 2024.12.0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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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경비협회(중앙회장 동중영)는 남호동(제18대) 역대중앙회장을 찾아 자신에 대한 의혹이 모두 허위 사실임을 상세히 소명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자문위원장, 자문부위원장, 감사들을 직접 만나 각종 의혹에 대해 찾아가 꼼꼼히 설명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5일 14시 부산ㆍ울산ㆍ경남지방협회를 방문하여 신현우 자문부위원장과 노재현 부산ㆍ울산ㆍ경남지방협회장 등을 만나 의혹에 대해 소명하였으며, 자문위원장, 자문부위원장, 감사분들을 직접 찾아 각종 의혹에 대해 찾아가 꼼꼼히 설명하였다고 밝혔다.
동중영 중앙회장은, 10월 23일 11시 제3차 이사회에서 각종 의혹에 대해 소명하기로 하였으나 참석인원이 과반수 이상 참석하지 않아 회의가 개최되지 못하여 소명할 기회를 갖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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