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리티 코리아 박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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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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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경비협회 동중영 중앙회장이 8월 29일(목)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열린 ‘2024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새미준) 정기 세미나’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동중영 중앙회장은 초대 안전행정부장관 출신인 유정복 인천시장에게 어려운 경비업계 현실을 알리면서, 공항과 항만의 특수경비업무 등에서 발생하는 불합리한 부분과 더불어 인천공항의 경비 자회사 문제 등으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인천시 차원에서 개선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동중영 중앙회장은 행사 내내 경비업계 현실을 알리고 제도를 개선하고자 참석자들과 분주하게 만남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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