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업계 산증인 최고령 이상할 아진기업 회장, 한국경비협회 격려 방문

한국경비협회 승인 2024.12.12 15:13 | 최종 수정 2024.12.13 09:33 의견 0

(사진설명 : 좌측부터 동중영중앙회장, 이상할 회장, 송영남 수석정책부회장)

2024년 12월 12일(목) 11시 우리 경비업계의 최고령 이신 이상할(‘35년생) 아진기업㈜ 대표이사가 우리 협회를 방문하였다.

이상할 대표이사는 당시 우리나라 최대 규모로 34,000여명의 조합원이 소속된 ‘(舊)해외취업 선원 노동조합(現 전국선박관리선원노동조합)’의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또한 우리 협회 원로 회원사 대표로 협회 각종 행사 등에 참석하여 한국경비협회를 조용하게 뒤에서 가장 많이 챙기는 분이라는 평가다.

이상할 원로 대표이사는 동중영 중앙회장이 취임 후 경비업계 위상이 많이 올라갔다며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격려 차원에 금일봉을 중앙회장에게 전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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