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최순용 회장(가운데)이 ㈜비티에스(BTS) 창사 40년 기념행사를 맞이하여 축배를 들고 있다.)

지난 1일 더스타뷔페(부산 소재)에서 ㈜비티에스(BTS)와 자회사인 ㈜비티에스투(BTS2) 창사 13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BTS는 40년 동안 경제성장의 성과뿐만 아니라, 꾸준한 연구개발과 품질 개선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얻고, 글로벌 경제 환경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해 온 기업이다. 1984년 시작한 비티에스는 명성과 신뢰를 굳건히 다져온 선도적인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BTS(Best Total Service) 사훈은 으뜸관리, 으뜸안전이다. 경비업, 위생관리업, 시설관리업, 주택관리업, 근로자파견업, 소독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부산 영도구 봉래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1984년 12월 1일 부산용역주식회사로 설립되어 2004년 ㈜BTS로 상호를 변경하고 2007년 특수경비업을 추가하여 운영 중에 있는 탄탄한 기업이다.

(비티에스 40주년을 맞이하여 최순용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순용 회장은 ㈜BTS는 그동안의 40년을 함께 해온 고객, 파트너사, 임직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그동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통해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는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BTS 서울지사 최잉꼬 이사는 40년의 역사를 자랑스럽게 돌아보며, ㈜BTS는 이제 또 다른 40년, 100년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여정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하였다.

※ 최순용 회장은 한국민간경비 역사의 산증인으로 한국경비협회 부산ㆍ울산ㆍ경남지방협회장을 비롯하여 중앙회 이사, 감사,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모든 직책을 역임하였다. 지금은 중앙회 멘토 회장의 역할을 하는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으면서 회원 등으로부터 합리적이고 정의롭다는 평을 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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