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용산 나인트리 로카우스 호텔에서 올려진 정종민 광주·전남·북지방협회장(좌측) 차남 결혼식에 참석한 동중영 중앙회장 부부(우측)가 정종민 지방협회장 부부와 포토존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8일(토) 오전 11시 30분 서울 용산구 용산 나인트리 로카우스 호텔에서 (사)한국경비협회 정종민 광주·전남·북지방협회장의 차남 정광철 군이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한국경비협회 동중영 중앙회장을 비롯한 하철호 중앙회 법제부회장, 최광호 전국지방협회 협의회장, 김학수 중앙회 이사(전 한국무인경비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많은 회원사 대표가 참석하여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지난 28일 용산 나인트리 로카우스 호텔에서 올려진 정종민 광주·전남·북지방협회장 자제 결혼식에 참석한 한국경비협회 임원진이 정종민 지방협회장 부부(좌측)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측부터 한국경비협회 하철호 법제부회장, 최광호 전국지방협회장 협의회장, 동중영 중앙회장, 김영완 대표, 김학수 중앙회 이사(한국무인경비협동조합 전 이사장).

이날 결혼식의 주인공인 정광철 군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안보 분야 인재로 현재 현역군인으로 재직 중이다.

동중영 중앙회장은 하철호 법제부회장, 최광호 전국지방협회장 협의회장 등과 오찬을 같이 하며, 협회의 산적한 문제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눴다.

KSN 한국경비뉴스 시큐리티 코리아 박혜빈 기자 ksan_phb@ksan.or.kr 시큐리티 코리아 박혜빈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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