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김학관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

시큐리티 코리아 박혜빈 기자 승인 2024.04.04 14:10 | 최종 수정 2024.04.04 15:07 의견 0

김학관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가운데)가 한국경비협회(중앙회장 동중영) 관계자들과 '민-경협력을 통한 피해자 보호방안 세미나'에 참석한 가운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한국경비협회(중앙회장 동중영)는 지난 4월 3일 14시 개최된 ‘민-경 협력을 통한 피해자 보호방안 세미나’에 참석하여 김학관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을 만났다.

이번 세미나는 경찰청, 한국경비협회,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한국여성변호사회, 한국보안관리학회가 공동주최하였다.

이 행사는 윤희근 경찰청장, 김학관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 하태훈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원장, 왕미양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 강욱 한국보안관리학회 고문 등이 참석하였다. 한국경비협회는 동중영 중앙회장, 윤오중 수석부회장, 박종철 무인경비부회장, 이현석 이사 등이 참석하였다.

김학관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좌측)과 동중영 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오른쪽)이 민-경협력을 통한 피해자 보호방안 세미나에 참석하였다.

동중영 중앙회장은 김학관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과 이번 세미나에 대한 논의와 함께, 올해 1월 통과되어 오는 2025년 1월 31일부터 시행 예정인 혼잡·교통유도경비업무 현안에 대한 논의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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