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지난 23일 한국경비지도사협회 교육장에서 혼잡·교통유도경비 업무시행의 문제점과 과제에 대해 학술 토론회가 개최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한국경비협회 동중영 중앙회장과 송영남 수석(총무, 정책) 부회장 (직무대행)은 23일 한국경비지도사협회(중앙회장 이진) 교육장에서 혼잡·교통유도경비 업무시행의 문제점과 과제란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하였다. 이날 토론회에는 최응렬교수(동국대학교 교무부총장)이 좌장을, 발표는 안황권교수(경기대)가 토론은 경비협회 송영남 수석(총무, 정책) 부회장 (직무대행) 등이 맡았다.

(△사진설명 = 지난 23일 한국경비지도사협회 교육장에서 개최된 학술 토론회에서 경비협회 동중영 중앙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경비업계의 주요 숙원사업 사업이었던 혼잡·교통유도경비업무의 도입은 경비협회 동중영 중앙회장이 공약사업으로 입법안으로 1년 만에 초고속으로 통과한 경비업무이다.

KSN 한국경비뉴스 박기화 kiwhazang@naver.com 박기화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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