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부평동, 우리동네 빈집 안전지킴이 발대식 개최

시큐리티 코리아 박혜빈 기자 승인 2024.06.28 11:52 의견 0
X

부산 중구 부평동, 우리동네 빈집 안전지킴이 발대식 개최

부산 중구 부평동(동장 이성택) 주민센터는 지난 25일 통장협의회(회장 한두완) 회원 20여 명과 함께 '우리동네 빈집(폐·공가)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우리동네 빈집(폐·공가) 안전지킴이'는 2024년 주민자치회 공모형 프로그램 선정 사업으로, 통장과 자율방범대로 구성된 안전지킴이가 관내 빈집과 폐·공가를 수시로 순찰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살기 좋은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이성택 부평동장은 "안전지킴이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부평동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중구청 보도자료

저작권자 ⓒ KSN 한국경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